부경대학교 동문회를 소개합니다^^

  • 관리자
  • 2017-03-13 11: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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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SFC 동문회를 소개합니다~

이상필 (기계공학과 91학번)

 

 

 

부경대학교 학생신앙운동 총동문회를 소개합니다.

1983, “하나님의 나라와 주권을 선포하고 캠퍼스를 주님께 드리자!”라는 열정적인 외침으로 시작된 수산대학교 학생신앙운동과 1990년대초에 자생적으로 일어나 꾸준하게 모임을 이어가던 부산공업대학교 학생신앙운동은 199676, 수산대학교와 부산공업대학교가 통합되어 부경대학교가 되면서 그해 11, 수산대 SFC와 부산공대 SFC의 통합정기총회를 통해 부경대학교 학생신앙운동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당시 부경대학교 학생수가 15천명이었는데, 이들 중 1퍼센트인 150명을 운동원으로 만들자는 목표를 갖고 겨울방학 내내 당시 40명의 전운동원들이 기도와 전도하면 보내었는데, 이 헌신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셔서 1997년 봄에 부경대 SFC40명에서 130명으로 급성장하는 은혜도 맛보게 되었는데 부산지역에서 개척단계로 분류된 부경대 SFC에게 일어난 놀라운 기적이라 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1997년 그 해에 동명정보대학 SFC와 부산예술대학 SFC를 개척하는 영광도 누리게 되었다.

부경대학교 학생신앙운동 동문운동은 캠퍼스 시절 우리가 받았던 하나님의 은혜를 후배들에게도 전해주고 싶기에 두 방향으로 지금 운영되고 있다. 하나는 졸업한 동문들을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캠퍼스에서 사역중인 운동원들을 위한 것이다.

 

먼저 동문들을 위해서는 대학 졸업 후 취업과 결혼으로 인해 자칫 캠퍼스에서 가졌던 하나님의 주권과 영광에 대한 헌신이 식어질 수 있기에 동문들에게 다시 한번 열정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부산과 수도권으로 나뉘어진 지역별 동문모임과 00학번을 기준으로 이전과 이후로 나뉘어진 세대별 동문모임을 펼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동문운동의 위기감이 최근의 사회와 경제 상황이 그대로 우리 안에 반영으로 찾아왔다. 극심한 취업난과 결혼의 문제, 절대 진리를 믿는 성경적 사고방식이 다양성을 인정하고 통합하려는 융합적인 사고방식과의 충돌로 인해 빚어진 가치관의 혼란과 미래의 불확실함과 불안함으로 동문 각자의 삶은 각박해졌고, 캠퍼스 시절 가졌던 하나님 주권과 영광을 위한 가치관은 자연스럽게 현실성이 떨어지는 허울 좋은 이론에 불과하다고 치부해 버리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런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아와서 가나안 정복을 포기하지 말자고 외치던 갈렙과 여호수아처럼 캠퍼스 운동원 시절의 열정과 헌신으로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동문운동을 계속하고 있다.

 

두 번째로, 운동원을 위해서는 홈커밍데이 적극 후원과 매 학기 장학금 수여, 축제때 일일찻집 방문 등을 통해 후배들의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주기 위해 애쓰고 있고 학교에 필요한 물품들을 파악하고 지원해 주기도 한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동문회장님과 캠퍼스의 위원장이 자주 연락하면서 마음을 나누고 있고, 동문들이 직장일 때문에 학교 근처에 가게 되면 후배 운동원들을 위해 간식을 사주거나 격려해 주려고 노력한다. 아주 작은 관심이지만 후배들을 챙기기 위해서다.

 

부경대학교 학생신앙운동 동문운동을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하나님 주권에 대한 열정 회복과 후배 사랑이다. 졸업 후에도 여전히 SFC 운동원의 마음 자세로 살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으로 평생 살아가고 싶은 작은 소망이 우리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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