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문회를 소개합니다^^ (고려대SFC)

  • 관리자
  • 2016-10-28 10: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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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C 고려대 동문회

 

 

1. 임원 및 회원

고문 80 김연출
회장
83 최광휴

부회장 92 장경민
총무
95 이길상

서기 97 박미연
회계
01 조성신

 

회원은 100여명이고, 회비는 연 10만원 이상입니다. 대개 연간 500만원 정도 모이고, 행사참가비는 따로 납부합니다.

 

2. 모임과 그 내용

  매년 2월 말, 8월 말에 재학생들과 동문들이 212CF 행사를 개최하고, 여름 대학생대회시 대회 현장을 방문하여 음식 등을 지원하고 격려하며, 매년 11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에 홈커밍데이를 개최합니다. 그 외에 임원들은 각 종 행사 준비 회의를 위해 모여 논의합니다. 다만, 재학생들은 현재 고려대와 성신여대가 함께 모임을 하고 있어 고성 SFC’ 라고 표현합니다.

 

 

3. 재학생 및 간사님과의 관계

  1년에 2회에 걸쳐 진행하는 CF행사 때 모임을 하면서 멘토와 멘티로서 대화를 가지고 있고, 방학을 제외하고 매달 20만원을 행사비로 지원하며, 여름과 겨울 대학생 대회 참가비 중 일정 금액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간사님께는 매월 10만원을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재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졸업생들이 부담 없이 바로 동문회로 들어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재학생들 역시 금방 동문이 될 수 있음을 보고 느끼게 합니다.

 

 

4. 총동문회에 바라는 점

  SFC 총동문회가 적극적으로 각 대학 동문회, 재학생, 섬기는 교회와 사이에 상호 비전 네트워킹 환경을 구축해 좁게는 동문 개인과 속한 동문회는 물론 넓게는 사회와 국가와 민족을 변화시키는 공동체로 성장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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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SFC 학사를 준비하며

 

고려대 SFC 교우 여러분

주 안에서 늘 평강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2년 올해는 고려대 SFC가 시작한지 30주년이 되는 해 입니다. 저희 선배들이 80년대 초반 어렵게 시작한 이 공동체가 이제는 장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결과라 할 것입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선배들은 참 어려운 세월을 지내왔다고 생각하고 요즘 후배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나 궁금하기도 해 2011년 봄부터 지금까지 3회에 걸쳐 재학생과의 CF 모임을 가졌습니다.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옛적 우리들이 즐겼던 잠포지움은 아니지만 유익한 시간들 이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대화 속에 고려대에서 하나님 나라를 세워나가기 위해 우리 선배들이 해야 할 일이 우리 눈 앞에 선명히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고려대 SFC 학사가 그것입니다.

아래의 글은 고려대 SFC 담당간사님이신 장철순 간사님의 편지입니다.

 

오늘날 한국의 청년들은 초중고시절의 무한 입시경쟁을 뚫고, 대학생이 됩니다.

어렸을 때부터 아니면 청소년 때 기독신앙을 가졌지만, 그 신앙을 자기의 것으로 체화하는 과정을 갖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저 자신이 이 경쟁에서 잘 되는 것을 돕는 것에 대한 신앙 경험이 대다수이죠.

 

이런 모습 속에서 신앙의 새로운 전환의 기회가 대학생 때입니다. 그리고 그 기회는 공동체로 함께하며 생성됩니다. 대학생들끼리 캠퍼스에서 주체적으로 함께 예배하고, 공동체의 선배들의 가르침과 삶의 모습을 보고, 함께 밥상교제를 나누면서 자신의 신앙에 대하여 고민하게 되지요. 그 사이에 회심의 사건을 경험합니다.

 

고려대 SFC는 이런 고민 속에 올해 2012년부터 남자 학사와 여자 학사를 시작했습니다. 남자 학사는 1명의 졸업생과 2명의 재학생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졸업하는 한 친구가 졸업 이후 취업하고 배운바 대로 한결 같이 살고픈 마음이 컸고, 그것을 잘 살아내고자 학사로 살아갈 결심을 했습니다. 그리고 동의한 2명의 재학생 후배들과 함께 안암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런 남자 학사의 움직임은 고려대 SFC의 다른 지체들의 마음음 꿈틀대게 했고, 우여곡절을 겪으며 하나님의 은총으로 여자학사도 함께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2명의 재학생으로 시작했는데, 4월부터 1명의 친구가 더 결합합니다.

 

재정적인 부담이 줄었습니다. 지금 고려대학교 기숙사는 한 학기에 120만원 꼴로 한 달에 30만 원 선의 지출을 해야합니다. 그나마 구() 기숙사가 이렇습니다. 신축 민자기숙사는 2배 더 비싸죠. 지금 여자 학사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60만 원짜리 투룸 가정집입니다. 60만원을 3명이서 20만원씩 나눠 부담하고 있습니다. 남자 학사는 전세 6500만원짜리 투룸 가정집을 구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졸업한 친구의 살던 원룸 전세집 보증금으로 더 큰 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학교 앞 추세는 전세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월세이고 새로 지은 건물이 많아서 원룸 월세가 40만 원 선을 호가합니다. 학교 앞 집값이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학사생활을 통해 부동산과 자본의 그 흐름을 이기는 신앙하는 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학생 때 배우고 고백한대로 신앙하는 삶을 살아가는 장으로서, 졸업 후에도 한결 같이 살아가는 공동체의 관계로서, 더 깊은 사귐을 몸과 관계로 경험하는 물적 토대로서, 학사를 세워가는 데 기도와 도움의 손길로 함께하여 주십시오.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후배들은 감사함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그래서 참되이 신앙하고 책임 있게 살아갈 삶을 기대합니다.

 

고려대 SFC 교우 여러분

우리가 고민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울산교회(정근두 목사님)에서 각 대학 SFC 학사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핵심 내용은 각 대학의 SFC 공동체에서 학사를 운영할 수 있는 토대가 되어 있는지 매년 9월에 심사하여 지원결정을 하는데 그 금액은 원칙적으로 각 대학이 마련한 돈과 비슷한 금액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신촌학사와 이대학사도 이 프로그램으로 지원을 받았습니다.

위 지원프로그램이 있기 때문에 학사기금 마련을 위해 돈을 모으는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고려대 SFC 학사를 위해서는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교우회에서는 재학생들을 위한 학사의 전세보증금을 마련하고자 하는데 지금으로서는 5천만원 정도가 모인다면 위 지원금까지 해서 어느 정도의 학사는 마련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지금부터 2012. 8.까지 모금을 계속하고자 합니다. 기업은행 예금주 고대SFC학사, 계좌번호 1905-8282-11입니다. 현재로서는 한 가정당 50만원 이상을 지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2012. 8. 말까지 분납하셔도 됩니다. 분납하는 경우 교우회 박미연 서기에게 메일로 그 내용을 통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012. 9.에는 고대 SFC 30주년 대회도 함께 하고자 합니다.

인간적인 생각이 자꾸 앞서 과연 우리가 얼마까지 모을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하나님께 모두 맡기기도 했습니다.

우리 교우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지원을 부탁합니다.

모든 교우들의 삶 속에 하나님의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2. 4.

 

고려대 SFC 교우회

 

김연출 이세령 강영택 배종석 최광휴(회장) 장경민(부회장)

 

 

 

 

CF사진.jpg


<2015. 3. CF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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